나에게 해피 크리스마스란 없다.
 늘 가족들과 함께 보냈고
크리스마스에는 여자친구란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여친과 같이 밤을 보낼 수가 없었고 그거 땜에 서로 기분 상하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서로 연락조차 하지않았다.

올해는..?
글쎄. 여친님이 가족들과 영화 본다고 해서 또 혼자 보내게 될 거 같은 예감이다.

게다가 방금 걸려온 친구의 전화는
 내가 3년간 연애했던 여자가 곧 결혼한다는 사실.

젠장.
전화는 왜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거냐.

젠장
Jesus Christ Superstar Christmas 구만.

젠장.ㅠㅠ



by 때껑씨 | 2009/12/24 14:4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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