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Quest 3 플레이중
 내가 엔딩을 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2개이다.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 1과
 미국으로 교환학생 갔을 때 밤을 새며 열심히 했던 8 

 특히 드퀘8 북미판은 일본판과 달리
 각종 아이템이 아이콘으로 표시된다는 점(사실, 다른 RPG들은 지원해주지만...특히 FF의 경우는..)과
 등장인물들의 음성 ( 그래도 주인공은 벙어리다.ㅋㅋㅋ 드퀘의 전통상.)
배경음악의 오케스트라
  였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장 기억하는 작품은 8이고 지금도 다시 플레이 하고 싶은 작품이다.
 
 최근에 NDS로 드퀘4, 5가 발매되어 한번 플레이 해볼까 하다가
 NDS의 그 좁아터진 액정을 보기는 너무 답답해서 
 
친절하신 분들이 한글화를 해주신 GBC용 드퀘3를 플레이 중이다.

이전까지 플레이했던 SFC용 1이나 PS2용 8에 비하면 떨어지는 그래픽이지만
몰입도는 뛰어나다.
사실. 한글화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에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영어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본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폰트를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한글화가 안되었다면 그냥 플레이 안 했을지도 모른다.

 내용은 유명한 모험가의 자식인 주인공이 용자로 선택받아서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아벨탐험대나 타이의 대모험을 보면
 아마도  대마왕은 바라모스일거 같다.ㅋㅋㅋ
 
 예전에 나온 게임답게 상당한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그래서 요즘의 게임들과 비교하면 진행이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마을에 간다 -> 문제 점이 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마을로 간다 ->해결하고 다시 돌아온다 -> 정보를 얻는다
 의 반복이 진행되는 편이라
 왠만하면 진행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드퀘의 재미를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매력으로 삼고 열심히 플레이한다. 
  
사실 장시간 잡고 있기 힘든건 사실;;;; 그래서 나는 에디트의 도움을 빌어서 플레이 중이다. ㅜㅜ

 

진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는
하구레메탈님의 사이트!
미국에서 드퀘8을 플레이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http://dqhome.cafe24.com/mainframe.html


by 때껑씨 | 2008/08/06 17:30 | 게임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tkc00.egloos.com/tb/6701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8/08/06 19:17
아이팟 터치로 하려고 받아뒀는데 요즘엔 파판택 한글판이..^^; 최근에 플레이했던 드퀘4 한글판도 참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5편도 한글화 중이라죠.)
Commented by thealto at 2008/08/21 23:48
GBC판은 몬스터메달이라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역사상 가장 극악한 노가다 요소가 존재합니다
흐음 듣기로는 북미한 8편은 하이텐션이 되면 주인공 두건이 벗겨져서 초사이어인에 더 가까워졌다는 얘기가[;;]
Commented by 때껑씨 at 2008/08/23 00:59
사실. DQ8이 다른 시리즈와 달리 주인공들의 액션을 보여주는데 그 특이점을 잘 보여주는게 북미판의 초사이어인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